매직 트리 하우스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어요.

영어도 쉽고, 아이들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주인공 잭과 애니가 간 장소와 그리고 그 환경에 대해서 배우게 해주거든요.

잭과 애니가 퍼즐을 풀어가면서 북극의 생활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답니다.

지금은 그냥 재미로만 사냥을 하고 있는 북극의 동물들은
그곳에 살고 있던 원주민 그러니깐 에스키모들은 그들을 존중해주고 사냥하지만
자신의 생존을 위해 그리고 생태계에 파괴되지 않을만큼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울점이 많다고 봐요.

북극에 가보지 않았지만,
북극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이 아이들이 왜 그렇게 이 책을 사랑하는지 알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책 겉표지
 
책속으로
 
책속으로
 
책 뒷편

 

The Magic Tree House transportss Jack and Annie to the freezing Arctic. There, they must solve the final riddle to become master librarians. But it's not going to be easy—especially when they have cracking ice, a seal hunter, and a prodigious polar bear to deal with. Will they be able to solve the riddle before they get iced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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