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소로에서 가장 긴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갑옷입은 병사가 입구에 있어 눈에 확 띕니다.

내부 전경

창과 갑옷등을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세시대에 입었던 옷들.

방패

칼과 총.

기념품.
체스판이 무척 탐이 나더군요.

옛날에 사용했던 화장실. ^^

고문실...

 

또 다른 집으로 들어갔는데, 프라하에는 이런 인형들이 참 많아요.

하나쯤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그런데 방이 작다보니 인형의 냄새가 머리가 좀 아프더군요.

그 작은방에 계속 지키고 있을 주인을 생각하면 안쓰럽더군요.

또다른 가게

각자 자신의 판매 목적을 창밖으로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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