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트 성당 다른 측면 정경이예요.

역시나 너무 커서 건물을 한눈에 담기 힘들더군요.


구왕궁 내부.

양쪽으로 보이는 창문을 통해 사람을 던져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쓰레기더미로 떨어져 목숨은 건졌다고 하네요.

구왕궁 내부.


파이프 오르간.

무슨 용도인지 모르는 방 ^^

학생들이 저 위에 올라 사진을 찍더군요.

역시 학생들다워요.





구왕궁을 나와 주변의 건물들.

어떤 건물인지도 모른채,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넋이 빠졌습니다.



황금소로

인사동 골목길이 떠오르네요.

옛날에 살었던 집들에 기념품 가게들이 들어서있습니다.

기념품을 사도 돼고, 그냥 구경만 해도되요.

유리공예방으로 들어서는 입구



기념품 가게를 기념품만 파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관광으로 발전시켜 놓은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게 주인은 별로 관광객들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네요.

아마도 열에 아홉은 그냥 구경만 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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