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것은 영문판이랍니다. 알라딘에 외서가 없어 대체했어요. 책 겉표지 - 번역본과 같네요.
주인공의 형제들
칠판보드를 이렇게 옮기는것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형식을 파괴하는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요.
일러스트
사진과 일러스트를 합성하는 방식도 마음에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