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목소리 이토 준지 스페셜 호러 1
이토 준지 지음 / 시공사(만화)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피를 마시는 어둠                      

- 실연으로 거식증에 걸린 나미.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피를 나눠준다.

 

골든 타임의 유령

- 웃지 않는 케이스케. 그것은 자신이 유령을 보기 때문이다.

유령을 이용해 웃음을 파는 콤비 이야기.

 

굉음

-    홍수에 휩쓸려 죽은 사람들의 환상. 그리고 아내를 구하려고 30년간 환상을 ?은 노인
그들이 자신의 부모일거란 생각을 하는 하다.

 

도깨비 집의 비밀

- 도깨비 집을 운영하는 사람이 소이치가 떠올랐다.
왜냐하면 못을 입에 넣고 다니니 말이다.

맞다. 무서운 미녀? 그래서 마음에 든 에피소드

 

글리세리드

-    너무 엽기적인 에피소드. 오빠 얼굴에서 여드름이 짜지는건 토할것 같다.

 

속박인

- 처음엔 포퍼먼스인줄 알았다. 그 다음엔 애착때문에, 하지만 진정은 죄책감이었다.

 

사형수의 벨소리

- 이렇게 찾아오는데, 마음속으로 용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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