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고 싶었는데, 결국 그에 관한 책을 먼저 읽게 되네요.

오후 12시에 우리부부와 아는 언니가 놀러왔어요.^^

그 언니도 미국의 다른주에 사는데, 일이 있어 들르는지라...ㅎㅎ

밤 12시에 만나서 노는데, 솔직히 저희부부는 시차 적응을 못해서 오히려 잘되었어요.

책 읽다가 언니오면 체코에서 가져온 와인과 햄 그리고 프랑스 치즈랑 함께 먹을꺼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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