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MAN
Rob Vollmar 지음, Pablo G. Callejo 그림, 한미전 옮김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쳐야했던 그의 삶을 통해 블루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에게는 블루스는 신과 같은 존재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흑백 판화처럼 거칠면서 투박한 화풍이 무척 마음에 드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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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1: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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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2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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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1: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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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2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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