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6 - 마지막 김장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4년 4월
절판


서울 사람들.
명절때면 고향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갈곳이 없거든요.
서울은 고향이라고 하기엔 마음을 둘 만한곳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 가족은 겨울이면 그리워지는 고향을 만들고 있습니다.-구룡포이야기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