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신화 - Microsoft CEO 스티브 발머
프레드릭 맥스웰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3년 8월
절판


그는 거대하다. 키가 크다는 말이 아니다. 그의 키는 185cm를 조금 넘는 정도다. 몸무게 이야기도 아니다. 내말은 충격의 크기가 거대하다는 것이다.-28쪽

경기 침체 중에도 위싱턴 대학을 졸업한 세 명의 도전적인 풋내기들이 이 도시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조그만 커피™痔?차리게 된다. 이들은 시애틀의 풍부한 해상역사의 전통을 기리는 뜻으로 카페 이름을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일등항해사의 이름을 따서 짓는다. 스타벅스는 이렇게 시작되었다.-34-35쪽

게이츠는 자신이 유능한 인재라고 생각했고, 발머는 자신이 유능하다고 생각될 때까지 노력했다.-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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