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금렵구 17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산달폰을 손아귀에 넣은 로시엘은 일부러 산달폰을 사라에게 보냅니다.

사라는 산달폰에게 간신히 탈출하지만, 그의 영역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채,
진짜 무도 세츠나를 알아보지 못해요.

로시엘도 무도 세츠나 진영에도 서로의 목적은 다르지만 신의 탑을 향해 갑니다.

과연 신의 탑에는 아담 카다몬의 에테메난키를 찾을수 있을런지..

저 역시 신의 탑으로 가면 지옥보다도 더 지옥같은 천계와
악마보다도 더 악마같은 천사들의 생활을 이대로만 보고 있으시냐고 묻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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