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스스로이 중죄의 길을 선택한거야.하지만 난 후회는 안해.평생을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화석처럼 사는것보다정말로 좋아하는 사람과 사는 쪽을 선택한걸.난 그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됐는걸.-사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