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 - 핀두스의 아홉 번째 특별한 이야기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9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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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두스를 처음 만났는데, 핀두스를 보니 둘째 조카 같아 더 사랑스러웠어요. 항상 조잘조잘 재잘재잘.. 조카에게 저는 무서운 이모이기도 하지만, 잘 놀아주는 이모이기도 하고... 조카가 저랑 놀아주는걸까요? ㅎㅎ 방 한가득 채우는것은 아이의 활기참인것 같아요. 핀두스 귀여워~ 울 조카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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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2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2-1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가 생각날 정도의 책이었다면 정말 사랑스러운 책일거 같아요 ^~^

보슬비 2015-12-15 19:28   좋아요 0 | URL
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어요. 핀두스와 함께 침대를 방방 뛰고 싶어진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