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야드로 사에서 제작한 ‘키스’는 클림트의 그림을 모티브로 삼되, 화려한 금빛 장식 대신 초록빛을 주조로 자연친화적 느낌을 살렸다. 지난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1000점 한정 생산된 이 인형은 일일이 수공작업을 거쳐 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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