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 존 덜튼이 템스 강변에 세운 도자기 공장에서부터 시작된 로열 덜튼(Royal Doulton)은 1887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요업계 최초로 기사 작위를 받으면서 1901년부터 ‘로열 덜튼’이란 칭호를 사용했다. 다채로운 자기인형, 꽃 시리즈는 로열 덜튼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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