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읽고 싶을때 읽고, 읽기 싫을때는 다른거 읽고...^^
킨포크 인테리어만 담은책.
킨포크 살짝 떠오르게함.
사실 '킨포크 홈' 양장본이 아닌 이런 커버인게 더 좋은것 같아요. 양장본이 되면서 가격이 더 비싸지고 부드러운 느낌이 사라졌어요.
훑어보니 마음에 드는데, 다 읽고도 그럴지 궁금.
마셔본 맥주가 별로 없네요..^^
컬러 사진이 아니라 좀 아쉽네요..
꽃꽂이가 아닌 꽃포장!!
직접 소유가 힘드니 책으로 대리 만족중..
나는 그림책으로 나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아기 앨리스... 너무 귀여워요.
기대가 되는 엘릭시르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