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향기 2 - 완결
이리리 지음 / 가하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주인공 아사와 융 이야기도 좋았지만, 다 읽고 나서 사다함과 미실의 이야기가 좋아서`미실`에 관해 다시 찾아보았답니다. 허구의 이야기인줄 알지만, 역사 속 인물이 함께해 실제 이야기 같은 맛이 `로설`의 묘미인가봅니다. 2편 끝까지 읽을때까지 잠도 안 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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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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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2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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