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스트레인저
세라 워터스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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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소설이 이런 느낌이구나... 다시 생각나게 한 책이예요. 그래서 클래식한 느낌이 좋았어요. 이 소설을 유령이 등장하는 초자연적으로 해석할지, 범인이 존재하는 추리소설로 해석할지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하지만 명확한 설명이 없어서 다 읽고나서도 좀 찜찜한(답답한) 구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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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10-1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헌드레즈홀 저택의 을씨년한 느낌이 늦가을에 잘 어울립니다. ^^

2015-10-10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0-10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