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아의 소중한 것과 오래도록 함께하는 생활
가도쿠라 타니아 지음, 김정연 옮김 / 테이크원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소중게 간직하다가 물려주고 싶은 혹은 선물하고 싶은 물건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요. 풍족할때보다 조금은 모자란듯 부족할때 더 소중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 기분을 간직하기 위해서는 물건 하나를 고르더라도 신중하게 고를수있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지요. 물론 책 구입도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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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0: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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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0: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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