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의 타협하는 일이라고 나는 들었다.-16쪽
네덜란드 출신의 병상화가 프레데릭 프랑크는 말한다.'진정한 예술은 예술이라는 것 너머에 있고, 진리는 종교라는 울타리 밖에 있으며, 사랑은 껴안는 행위 너머에 있다.'-32쪽
배는 강을 건너라고 있는 것이고, 종교는 그것을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