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 화원 돌런갱어 시리즈 5
V. C. 앤드루스 지음, 문은실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돌런갱어 시리즈의 번외편이지, 왜 이런 비극이 시작되었는지 알려주는책.

이 시리즈를 다 읽고나니 문득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이 떠올랐어요. 그래도 돌런 아이들은 돼지꼬리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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