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제목 정말 딱 마음에 듭니다.
고양이들이 뛰어 노는것만 바라봐도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네요.
머리 식히고 싶을때 가끔씩 꺼내보며 저만의 묘연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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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30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30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30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30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30 2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