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깨어나는 마을
샤론 볼턴 지음, 김진석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는동안 뱀의 최면에 빠져든것 같았어요. 추리소설로써 복잡함이나 반전이 큰편은 아니지만, 묘하게 뱀이 주는 날렵함, 매끄러움, 차가움에 홀려 숨을 쉬지 않고 쭈욱 읽었어요. 그리고 살짝 기대했던 로맨스는... 휴우~~ T.T 혹 클래라를 주인공으로 다음 2편은 안나올까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06-01 2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01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