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이유진 지음 / 넥서스BOOKS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는만큼 보인다고 홍차에 관한 4권의 책을 읽고나서야 기본지식을 얻었네요. 덕분에 조금 더 홍차를 맛있게 즐길수 있게되었습니다. 지름신을 부르기는 했지만, 꾹 참고 그냥 가볍게 즐기는 정도에서만 멈추기로 했어요. ^^ 진짜 옛날 같았으면 지름신에게 무릎을 꿇었을텐데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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