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마음에 들고, 라틴 여성작가들로 구성된 단편집이라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짧은 글들인데도, 무척 매력적이네요.

레모니 스니켓의 10번째 이야기를 못 찾아서 우선은 이 책을 선택했어요.

역시나 세남매의 이야기인데, 판타지 같고 페이지가 작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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