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교장의 일러스트를 보고 이번엔 올라프가 교장으로 분한줄 알았어요
써니가 너무 피곤해서 음식들과함께 쓰러져있는 장면
체육 선생으로 분한 올라프 - 이 책은 독특하게도 책자가 깔끔하게 재단되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책을 주르륵 넘기기 힘들고 한장씩 넘겨봐야합니다. 울퉁불퉁한 단면이 보이시죠?
책의 뒷면에는 레모니 스니켓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장식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