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책 신이 내린 세 가지 선물 3
스테파노 추피 지음, 김현주 옮김 / 새움 / 201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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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고양이`보다 페이지가 반정도 적어요. 그래도 종이가 물결모양으로 휘네요. 재질에 문제인가? ?? 평소 책이 있는 그림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 책은 책 사이즈, 페이지,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좀 떨어집니다. 나중에 페이퍼에 책 사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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