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도 그중 제일 잘 나온 사진들 몇 장만 ...
다른 사진들은 웃기면서도 무서워.... ^^;;
눈 희번덕거리는거봐라...
눈알 티나오겠다..
혀 안깨물었냐?
아프간하운드인가?
이 아이가 가장 이쁘게 나왔다.
정말 저 상황에서도 저렇게 도도하게 나올수 있구나..
'얜 뭐예요? 걸레예요?.'
"얘도 개야."
조카가 이해를 못하는듯..
정말 신들린 걸레 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