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2월
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3월
번역서 표지는 양장본을 따라했는데, 페이퍼백 원서 표지도 마음에 들어요.
시나리오는 닐게이먼이 창작하고, 그의 이야기에 맞춰 여러 만화가들이 그림을 그려서 에피소드마다 그림체가 달라지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예요.
너무 재미있어서 야금야금 읽고 있는데, 다읽고 다시 한번 되새김질하며 읽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