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프랭크 밀러 글.그림, 린 발리 채색, 김지선 옮김 / 세미콜론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스파르타 정신이 무조건 옳다고 볼수 없지만, `300`속의 스파르타인은 참 강렬한것 같아요. 영화로도 재미있게 봐었는데, 영화의 이미지가 지워질때쯤 그래픽노블로 만나서 그런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적은인원으로 싸웠다는것이 왠지 요즘 언급되고 있는 영화 `명량`을 떠오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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