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도서관에서 신청해주지 않는 그래픽 노블이나 영어책 위주로 구입했어요.

 

  

 

 

오래전부터 관심있었던 그래픽 노블인데, 완결도 되었고 할인도 하고, 할인쿠폰도 받아서 구매.

 

 

 

페이블즈 2권.

이 책도 완결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쿠폰 적용겸 2권은 할인을 하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권들도 할인 좀 해주면 좋겠는데...^^

 

 

 

관심있었던책. 도서관에는 없고, 도서관에서도 신청 안 받아줘서 이참에 구입.

영화로도 있다는데, 영화말고 책으로 먼저 만나기로 했습니다.

 

 

유시민씨를 위해서 꼭 구매해줘야한다는 신랑의 신신당부로 구입.

 

 

구입한 원서들

 

 

 

대런섄 시리즈 12권 중 한권이예요.

천천히 모으고 있는데, 올해나 다음해쯤 읽을 계획인 시리즈입니다.

 

 

 

예전에 읽은 시리즈인데, 오디오북과 함께 다시 읽으려고 구입.

 

 

언뜻 '어글리' 시리즈와 비슷한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른 청소년 문학.

이 책도 3권 시리즈인지라 1권 읽어보고 그후에 다른 시리즈 구입할지 결정할듯.

 

 

5권 합본인데, 1권만 읽어서 다시 읽어볼 생각으로 구입했어요.

 

 

 

'피의 책'의 작가 클리브 바커의 판타지.

작가의 성향을 알아서인지 책표지도 섬찟하지만 은근 기대가 되는 판타지예요.

아직 완결이 되지 않은 듯.

 

 

 

코넬리푼케의 '잉크하트' 시리즈중 마지막권을 구입한줄 알았는데 안해서 구입.

1,2권은 양장본으로 구입했는데, 이제는 그냥 페이퍼백으로..^^

그리도 또 다른 그녀의 책이 영역되어서 같이 구입.

 

 

예전에 1권을 구입한 기억이 있는데, 마침 2권이 중고로 나와서..

 

 

관심있던 책이었는데, 3권이 합본으로 나와서 구입.

사실 각권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들지만 합본이 저렴하니깐...^^

 

 

 

여름에 어울릴것 같은 무서운 이야기 3권.

 

 

 

그냥 평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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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8-03 15: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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