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어릴적 모습도 '섹시하네!'
최근 공개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릴 적 모습이 “어릴 적부터 섹시한 면모가 보였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지는 최고의 연예면의 관심사를 안젤리나 졸리로 장식하면서 “그녀가 어릴 적 에도 무척이나 돋보인 외모와 매력을 지닌 섹시한 소녀였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버지가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존 보이트로, 어릴 적부터 유명인사의 매력적인 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미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

이 연예지는 “안젤리나 졸리가 섹시한 면만 부각이 되지만 지난 2000년 '처음 만나는 자유'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과 같은 해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타면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는 평을 받았다”면서 “연기력과 섹시함이 겸비된 스타”라는 찬사를 보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섹시’코드가 열풍으로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섹시 이미지는 더 큰 관심과 화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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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0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panda78 2005-07-0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리면서도 섹시한 졸리도 신기하지만, 저 옷이 더 신기합니다. ^^

panda78 2005-07-06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업어가요- ^^

보슬비 2005-07-07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부터 안젤리나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더 좋아지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