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릴 적 모습이 “어릴 적부터 섹시한 면모가 보였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지는 최고의 연예면의 관심사를 안젤리나 졸리로 장식하면서 “그녀가 어릴 적 에도 무척이나 돋보인 외모와 매력을 지닌 섹시한 소녀였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버지가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존 보이트로, 어릴 적부터 유명인사의 매력적인 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미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
이 연예지는 “안젤리나 졸리가 섹시한 면만 부각이 되지만 지난 2000년 '처음 만나는 자유'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과 같은 해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타면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는 평을 받았다”면서 “연기력과 섹시함이 겸비된 스타”라는 찬사를 보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섹시’코드가 열풍으로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섹시 이미지는 더 큰 관심과 화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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