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러 그루언 지음 / Algonquin Books / 2011년 3월 / 464쪽 (3/12~)

 

프라하에 있을때는 한글이 읽고 싶어서 우리나라 책을 전자책으로 읽었었는데, 한국에 있으니 영어책을 전자책으로 읽게 되었네요. ㅎㅎ  친구 만나러 가는날 마땅히 가볍게 들고 갈 책이 생각나지 않아서 핸드폰에 전자책과 오디오북 다운 받아서 나갔어요. 가볍게 볼수 있다는것이 전자 책의 장점인듯 합니다. 아, 밤에도 볼수 있다는것도 있네요. ^^

 

오늘은 좀 가볍게 외출하고 싶어서 전자책을 선택했지만, 아직까지는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이 더 좋아요. ^^

 

 

 

  

 

원래 '코끼리에게 물을'이라는 제목으로 번역이 되었다가, 영화가 나오면서 영화 포스터를 책 표지로 하여 다시 출간했지만...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서 책 판매율도 좋지는 않았어요.

 

 

 

외서도 영화가 출간되기전에는 출간된 다른 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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