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12)

 

다육이마저 살리지 못하는 저주 받은 손길을 갖추고 있는지라.... -.-;;

그나마 몇개는 동생이 가져가 살려주었네요.

 

그래도 언젠가 마당있는 집에서 텃밭 가꾸고 싶다는 꿈이 있는지라, 올 봄은 하다못해 허브라도 하나 키워볼까 하는 마음에 대출했어요. ㅎㅎ

 

여러종류의 책들을 대출해서 읽어본후 제게 맞는 책을 발견하면 한권정도 구입할가 생각중입니다.

먼저 읽게 되는 2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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