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이 때론 큰 행복을 주네요.
아빠의 보너스 - 보너스를 잃어버린 아빠. 가족 모두 허리띠 조랄매자구!! 하지만 이건 너무 궁상맞아... 그래도 힘든일로 인해 남는것은 가족밖에 없네요.
정직한 모모 - 모모할머니는 무서워. 결국 미키가 모모에게 용기있게 한마디 합니다!! 모모는 바보!! ^^ 아득한 들판 - 남편을 너무나 좋아했는데.. 남편이 없으면 편한건 왜일까? ^^ 그래서 리카 벌받았다...^^;
스위트 메모리즈 - 파리가 앉은 단팥빵으로 본의아니게 아빠가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