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 어려서 모른다고 이야기하지만, 어릴때의 경험은 커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결국 자신에게 형벌로 돌아오네요.
탈영병의 은신처 - 복수를 하기위해 붙잡고 있는 이가 유령이었다...섬?하지 않나요? 결국 증오는 서로를 파멸시키는 길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 - 자신의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해 자신의 자식들의 동심은 어떻하구!!
기억 - 죄책감으로 인해 인격이 분열되는 현상. 쌍동이도 호러에서 빼놓을수 없는 소재이지요.
골목길 - 하숙도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닌것 같네요. 그전에 이곳에 무슨 일이었는지.. 혹은 원한이 있는곳에 하숙을 하는건 아닌지.. 결국 죄지은자 벌을 받게 되네요.
시나리오대로의 사랑 - 플레이보이는 아무나 못하겠네요^^ 이렇게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야... 암튼. 바람돌이님들께 알려드려야겠네요.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자신은 배로 받게 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