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피우지마!! 다시 밀어 붙이면 돼!!(서태웅)-60쪽
물론 강백호가 윤대협의 패스를 읽었을 가능성은 100^ 없어. 다음 플레이를 예측했다고도 생각하기 힘들지. (중략)녀석의 육체가... 아니..세포가 순간적으로 반응한 것이다!!-189-190쪽
승부는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무엇이 일어날지 몰라!!-2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