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14시간 뒤인 시차로 아직 2003년이 하루 더 남았다.
내일은 2003년의 마지막을 보내며 한국의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전화드려야지.

슬비의 정원에 오시는 분들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며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아, 알라딘이 새단장을 했는데.
아직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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