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피터스 지음, 김훈 옮김 / 북하우스 / 1999년 3월
가끔 가끔 머리 전환삼아 읽기 좋은것 같아요.
이번엔 어떤 새로운 커플이 생길까?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ㅎㅎ
외서의 표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