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도서관에서 책 반납하면서 몇권 대출했답니다.

 

 

 

신간코너에 있길래, 이런책이 도서관에? 하며 대출했어요. ㅎㅎ

원체 이 작가 자신의 이름으로 낸 '대런 섄'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직 그 책은 읽지 못하고 최근 출판한 책을 읽게 되었네요.

 

 

 

  '박시백의 조선왕조 7~10'권

 

  한글로 읽은 책인데 좋아서 다시 영어책으로 읽어보기 위해 대출

영어로 읽은 책인데 역시 좋아서 오디오북과 함께 읽으려고 대출

 

 그동안 계속 읽어야지...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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