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르미어 글 그림,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1월
미메시스에서 출판한 그래픽 노블이라 더 눈길이 갔던 책이었어요.
꽤 두껍다 했더니 3편의 에피소드가 묶여서 출판되었네요.
우리나라 번역본은 양장본 커버를 선택.
확실히 만화책은 원서가 더 비싼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3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런것 같다가, 다 읽은후에 더 재미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