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좋아한 적 없어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체스터 브라운 지음, 김영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당시에는 유치한줄 몰랐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면 유치해서 기억에 지우고 싶은 일들... 그리고 자기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르는 바보 멍충이 이야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슬비 2013-06-09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도 낙서처럼 유치한듯하지만 만화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같으면 지우고 싶을수도 있을텐데... ^^;; 창피하잖아요. 자기는 바보였다고 공개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