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 L. J. 지음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10년 3월
판매가 |
10,200원 : 586쪽 (4/27~6/4 포기) |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5번째이면서
The Return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예요.
뱀파이어에 관한 책이라 재미있을것 같아 5권까지 구매했는데, 더 이상 구매할 생각은 없고...^^;;
오디오북도 여기까지라 아마도 이쯤해서 정리할듯하네요. 워낙 시리즈가 많아서...
읽고 싶으면 도서관에 7권까지 번역이 되어있음으로 번역책으로 읽을까해요.
Return 2,3권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만큼이나 원서와 국내서 표지가 완전 달라요.
국내서는 좀 더 소녀적인 취향으로, 원서는 좀더 성숙한 표지를 선택했어요.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드라마 표지로 바꿔서 출간되고 있고요.
뱀파이어 다이어리 'The Hunters' 시리즈
계속 해서 출간할 예정인가?? ^^
더 이상 읽을 생각은 없지만, 만약 나중에 도서관에 이 책이 구매되거나,
그후 시리즈가 번역되면 좀 더 생각해보겠지만...
드라마의 탓으로 난 왼편 나쁜 남자 데이먼이 더 좋아요.
오른편은 착한 남자 스테판, 스테판 옆에 있는 여자가 여주인공 엘레나..
스테판 다이어리로 출간되고 있고... (왼편 스테판, 오른편 데이먼. 데이먼 수염을 깍으니 턱 각진게 확 살아나네...ㅎㅎ 아무래도 사진 잘못 찍은듯. 그래도 수염 없으니 좀 더 젊어보인다. 착해졌나?)
사실... 읽으면서 그닥 크게 매력적이다 생각되지 않았는데...
참 시리즈도 많이 나오네요.ㅎㅎ
아직까지 뱀파이어 남자 주인공으로 '수키 스택하우스'에 등장하는 '에릭'만한 캐릭터도 없어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도 찌질이로 만들만큼 '에릭' 멋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