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초대를 하면서 준비한 와인이예요.
좌측이 화이트 와인인 리즐링인데, 저희 마을의 와이너리 제품입니다.
우측은 레드 와인인 보졸레 빌라쥐예요.
준비한 음식이 해산물과 튀김이라서 잘 어울렸습니다.
같이 마시던 분들은 와인 초보이신데, 두 와인 다 맛있다고 하셨어요.
남편분은 레드와인을 부인은 화이트 와인을 더 선호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