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를 꼭 한 점 먹고 싶구나 - 소설가 황석영이 곱씹어내는 잊을 수 없는 맛의 추억 접시 위에 놓인 이야기 4
황석영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5월
구판절판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구판이예요. 겉장은 무척 투박한 느낌이 줍니다.

뒷면

하지만 속지는 마치 백과사전의 종이 같이 매끈해요.

그래서 그림도 정겹고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무척 강렬하죠.

음식에 관한 그림은 없어요. 이렇게 이야기에 맞추며 그림을 올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푸른 초원처럼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