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 1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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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초의 간극이 이런 큰 차이를 만들다니.. 흥미로운 소재로 읽는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독자만 흥미롭고 슬퍼요. 남아있는 인간들은 전혀 알수 없는 세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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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02-1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약 나에게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그대로 남아있을까? 모험을 걸까?

아마도 제 옆지기의 상황에 따라 달라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