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찬란한 내 안의 블랙홀
무라카미 류 지음 / 큰나무 / 2000년 2월
구판절판


내가 갖고 있는 소설은 구판이다. 새로 래플스 호텔이라고 발행되었지만 구판이 더 맘에 드는걸..

책 디자인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솔직히 촉감은 좋다. 뒷면


페이지가 짧아 금방 읽기 좋은 소설.
허나 무척 몽환적인 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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