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다른 분에게 넘긴 책입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예요.


컬러와 실물은 아니지만 글 중간 중간 그림이 있답니다

음식에 대한 그림보다는 이야기 중에 인물화나 그 당시의 그림들이 많네요.

생각보다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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