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갔다오는 언니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소설.
드디어 다빈치 코드를 제 손에 쥐게 되었네요.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앞표지와 뒷표지 - 장미를 연상케 하기 위해 붉은 표지를 사용했을까?
속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