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독서의 눈에 띄는점은 영어 오디북을 많이 들었다는거네요.
처음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부담스럽기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가,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완득하고 나니 조금 더 편해졌던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오디북이 있다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랍니다.
오디오 덕분에 더 재미있게 들었고요.
오디오북이 책보다 더 좋았던것은 '에라곤' 시리즈였어요.
책보다 오디오북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수 있었고,
제가 2012년에 들은 오디오북중에 가장 길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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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ed by Richard Mitchley 약 5시간 4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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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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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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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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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시간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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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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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간 10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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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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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간 40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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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3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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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0분 분량의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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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40분 분량의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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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15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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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25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책과 함께 읽다가 오디오북만 듣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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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20분 분량의 오디오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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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50분 분량의 오디오북 , 책없이 오디오북만 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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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에 10시간 이상의 오디오북을 듣다 보니, 2시간 30분은 너무 짧아진 느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