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독서의 눈에 띄는점은 영어 오디북을 많이 들었다는거네요.
처음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부담스럽기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가,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완득하고 나니 조금 더 편해졌던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오디북이 있다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랍니다.
오디오 덕분에 더 재미있게 들었고요.
오디오북이 책보다 더 좋았던것은 '에라곤' 시리즈였어요.
책보다 오디오북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을수 있었고,
제가 2012년에 들은 오디오북중에 가장 길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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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마 듣기 |
| Fudge-A-Mania (Audio CD)
주디 블룸(Reader) / Listening Library / 2007년 8월
34,410원 → 28,210원(18%할인) / 마일리지 1,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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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 Fudge (Audio CD)
Listening Library / 2005년 5월
26,000원 → 19,500원(25%할인) / 마일리지 1,0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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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과 함께 들음 |